[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올가을ㆍ겨울 시즌 더욱 우아하고 시크한 여성으로 만들어줄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미샤는 최근 ‘투 페이시스 오브 뷰티(Two Faces Of Beauty)’ 룩을 공개하며 우아한 여성미와 시크한 관능미로 대비되는 두 가지 콘셉트의 메이크업 룩을 선보여 분위기 있고 특별한 가을ㆍ겨울을 보내고 싶은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번에 제안된 메이크업룩은 2가지로, 골드베이지와 라이트브라운 컬러로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생기 있는 레드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 그레이스(Feminin Grace) 룩과 실버ㆍ다크그레이 브라운 컬러로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골드 펄이 함유된 살구베이지 립글로스로 관능미를 더한 ‘센슈얼 스모키(Sensual Smoky)’ 룩이다.
또한 전속모델인 고준희가 촬영한 2012 F/W 메이크업룩 트렌드 화보는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준희는 이번 화보에서 때론 팜므파탈적인 섹시한 여성미로, 때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상반된 두 콘셉트의 메이크업 룩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미샤의 FW 메이크업 룩 개발에 참여한 ‘작은차이’의 메이크업아티스트 미카 부원장은 “올해 FW 시즌에는 촉촉하고 입체감 있는 피부 표현에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를 이용한, 그윽한 메이크업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라며 “여자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상반된 양면의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는 미샤의 ‘투 페이시스 오브 뷰티’ 룩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일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불황에 중저가 화장품 매출이 강세를 보인다는 점과 해외 시장 진출 모멘텀이 부각된 점에 힘입어 전거래일 대비 400원(0.51%) 오른 7만9500원에 장을 마치며 최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15만7742주였다.
jo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