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스토리지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는 기업이 사용하기 편리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테라스테이션 5000 시리즈’ 2종(TS5200, TS5400ㆍ사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버팔로에 따르면, 테라스테이션 5000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접속해 자료 업ㆍ다운로드가 가능한 ‘웹 액세스(WEB ACCESS)’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한 테라스테이션에 접속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2종은 듀얼코어 CPU 1.86Ghz와 DDR3 2GB 메모리를 제공하며, USB3.0 드라이브를 지원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우수한 게 특징이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동 중에도 접속해 각종 자료들을 미리 보거나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동식 백업디스크인 ‘미디어 카트리지’ 기능을 제공해 외부에서 데이터를 요구하거나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 데이터를 백업해 추출할 수 있다. 나아가 네트워크상에 있는 NAS를 내 PC의 고정 드라이브처럼 쓸 수 있는 아이스카시(iSCSI)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IP카메라 녹화기능도 제공한다고 버팔로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윈도우ㆍ맥ㆍ리눅스 및 유닉스 등의 혼재된 운영체제 환경에서도 원활한 파일공유도 가능하며, USB프린터 서버, 웹서버 기능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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