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무신’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주혁과 김규리가 3개월째 교제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9월 3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주혁과 김규리가 열애중인 것이 맞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생겨서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두 사람이 만난 지는 3개월가량 됐고, 교제한지 얼마 되지 않는 만큼 결혼을 언급하는 것은 아직 이른 시점인 것 같다. 두 사람의 만남을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혁은 ‘무신’에서 김준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고, 김규리는 극중 최우(정보석 분)의 딸 송이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김규리는 지난 7월 극중 남편 김약선(김주현 분)의 역모 사건에 직접 가담했다는 죄로 사약을 받아 극중 죽음을 맞이하며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최준용 이슈팀 기자/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