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식 국민대 박사
조관식 박사는 대학 졸업 후 국회에서 30년 가까이 정치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수많은 법률의 제정, 개정, 폐기 등에 직·간접적으로 관여 하였고, 국회 운영위원회, 경제과학위원회, 상공위원회, 동력자원위원회, 외교통상위원회, 행정위원회, 노동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 여성특별위원회, 정무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등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실무를 쌓은 국회 정치전문가다.
조 박사는 “한국 정치는 역동적인 장점이 있는 반면, 자기희생과 봉사 정신이 없이 국가와 국민을 도외시 한 채 지역, 정당 우선주의의 편법과 불법이 관행처럼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불공정한 공천과 비리가 끊이지 않고, 화합과 협조 보다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정치 풍토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해 4년 중임제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전환과 함께 현재의 소선거구를 대선거구로 바꾸고, 지역구와 전국구 비율을 일대일로 바꾸는 선거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주창하며 기존의 부정부패를 타파하고 변화를 촉구, 국회의 전문화와 상임위원회의 다각적 활동, 국회에 대한 실무와 이론에 능한 인물의 등용을 위해 투명한 공천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거시적 안목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하는 그는 현재 국회 입법 정책 연구회 부회장과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예비 정치인과 국회 입법 보좌 직원이 되고자 하는 석사과정 학생들을 지도하며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다.
<이정환기자> /0000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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