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서울메트로 최고의 장인 ‘2012 마이스터’를 선발해 오는 31일 창립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메트로 ‘마이스터’는 역무ㆍ차량ㆍ승무ㆍ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을 선발한다. 올해에는 역무분야 심주식(51ㆍ구파발역)씨, 승무분야 윤귀섭 (54ㆍ동대문승무사업소)씨, 차량분야 이의성(46ㆍ수서차량사업소)씨, 기술분야 김윤식(52ㆍ기술연구원)씨가 각각 마이스터로 선발됐다.
서울메트로는 마이스터 선발로 직원들이 안전운행, 서비스 향상, 기술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메트로 마이스터들은 지하철 각 분야에서 수십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로 지하철 최고의 전문가들을 엄선했다”며 “앞으로 매년 분야별 마이스터를 선발,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시민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서울메트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