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미국 팝스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싸이 관계자는 8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저스틴 비버 소속사 측과 만남을 가졌으나 구체적으로 결과물을 내놓을만한 것은 아직 없다”고 관련 내용에 관해서 말을 아꼈다.

싸이는 지난 15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 LA다저스 홈구장에서 5만명의 관중들 앞에서 ‘말춤’을 선보이는가하면 미국의 채널 VH1의 ‘빅 모닝 버즈 라이브(Big Morning Buzz Live)’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에서 ‘강남스타일’의 의미와 노래의 포인트 등을 설명했고, 특히 방송 MC에게 직접 말춤을 가르쳐 웃음을 자아냈다.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가수 싸이가 미국 팝스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싸이 관계자는 8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저스틴 비버 소속사 측과 만남을 가졌으나 구체적으로 결과물을 내놓을만한 것은 아직 없다”고 관련 내용에 관해서 말을 아꼈다.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가수 싸이가 미국 팝스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싸이 관계자는 8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저스틴 비버 소속사 측과 만남을 가졌으나 구체적으로 결과물을 내놓을만한 것은 아직 없다”고 관련 내용에 관해서 말을 아꼈다.

또한 래퍼 티페인(T-Pain)도 싸이에게 관심을 표했다. 그는 지난 25일 트위터를 통해 싸이에게 “당신과 일하고 싶다. 당신은 노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난 준비됐다(of course I want to work with you. You know how to have fun. I‘m ready!)”라는 멘션을 보냈다. 이에 싸이는 “전 9월 초에 미국에 머물 예정이니, 그 때 이야기 합시다(I’ll be in states at early September, so let‘s talk about it~!!)”라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해 싸이 관계자는 “아직 소속사 측과 이야기 되지 않은 부분”이라며 “이 또한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국내 음원차트를 휩쓰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강남스타일’ 열풍을 이끌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