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이귀례)는 지난 25, 26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에서 제39회 차문화예절하계대회 및 지도사범ㆍ전문사범 졸업식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전국 25개 지부 회원(차인) 700여명이 전통한복을 입고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차문화강습을 수료한 650명에 대한 지도ㆍ전문사범 수료식도 함께 거행됐다.
또 특강 시간에는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의 박상철 원장의 ‘장수보다 좋은 것은 없다’를 비롯한 ▶조춘호 대구한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의 ‘규방문학’ ▶용혜원 자신감유머연구원장의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 ▶김광복 전남대 예술대학 국악과 교수의 ‘흥겨운 우리가락의 이해’ 등이 진행됐다.
전국 차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도 열렸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최우수상(인천시장상), 협회장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가작 입선의 상이 수여됐다.
또한 가천박물관의 한지접시및 건강부채만들기행사와 녹차, 황차, 가루차, 홍차, 꽃차, 냉차 등의 체험전시회도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차문화협회와 생활차 분야 국내 유일로 인천시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규방다례보존회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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