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금을 싸게 사주겠다”고 말하는 A 씨는 B 씨에게 모두 5억원을 건네 받은 뒤 금을 싸게 사주기는 커녕, 건네 받은 돈을 갖고 도망쳤다.
결국 A 씨는 사기혐의로 지난 7월 구속됐다.
그러나 A 씨는 검찰에서 새로운 사실을 말한다. “나도 피해자”라며 A 씨는 C(53) 씨가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정부 금괴를 관리한다”고 말해 수 억원읠 돈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C 씨는 A 씨에게 “정부 금괴 비자금을 관리한다. 투자하면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겠다”고 말하며 5억원을 가로챘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송삼현)는 28일 ‘정부의 금괴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며 수억원의 돈을 가로챈 C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