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리아에프티주식회사(123410)가 올해 상반기 실적 관련 연결기준(K-IFRS) 매출액 1193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반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1분기 발생한 합병 관련 비용 등 1회성 비용 약 30억원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53% 상승한 것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전방산업에서의 주요 매출처인 현대차ㆍ기아차의 글로벌 선전에 힘입어 당사 폴란드법인이 크게 성장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얼마 전 전환사채 매입소각도 기존 주주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남은 한해도 수익성 향상 및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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