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이 박원순 서울시장도 춤추게 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서울타운미팅에 참석,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책 발표를 듣던 중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퍼포먼스에 합류해 ‘말춤’을 선보였다. 박 시장의 말춤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 ‘TBS TV’ 채널(http://youtu.be/8ASLehdKydM)에 공개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책 제안을 위한 다소 무거운 자리였던 현장은 강남스타일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다. 10여 명이 시작한 말춤은 어느새 50여 명의 군무로 늘었고, 쑥스러워하던 박 시장도 동참했다. 다소 어색한 몸놀림에도 최선을 다하던 박 시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춤을 마무리지었다.

박원순(두번째/정치인/서울시장)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이 박원순 서울시장도 춤추게 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서울타운미팅에 참석,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책 발표를 듣던 중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퍼포먼스에 합류해 ‘말춤’을 선보였다. 박 시장의 말춤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 ‘TBS TV’ 채널(http://youtu.be/8ASLehdKydM)에 공개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원순(두번째/정치인/서울시장)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이 박원순 서울시장도 춤추게 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서울타운미팅에 참석,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책 발표를 듣던 중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퍼포먼스에 합류해 ‘말춤’을 선보였다. 박 시장의 말춤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 ‘TBS TV’ 채널(http://youtu.be/8ASLehdKydM)에 공개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후 총평에서 말춤 플래시몹을 언급하며 “그렇게 갑자기 불러내면 어떡해요. 다음번에는 미리 예고해주세요. 연습해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타운미팅은 서울에 사는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서울 생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과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