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편의점 CU(씨유ㆍ옛 훼미리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2012년 하반기 인턴 신입사원을 뽑는다. 규모는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인 120~130명이다. 지원서는 9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전형ㆍ인성검사를 거쳐 1차면접ㆍ최고경영진면접을 통해 인턴 대상자를 선발한다. 여기서 뽑히면 5주간 인턴실습을 거쳐 정규직 입사 자격이 부여된다.
BGF리테일은 지원자의 어학점수와 전공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인턴사원으로 채용 이후 실전에 바로 배치 가능한 수준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잘하는 사람’보다는 ‘자랄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실제 업무와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생생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BGF리테일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권 채용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연도별 채용 결과만 보더라도 2009년 38.6%, 2010년 42.9%, 2011년 55.2%로 해마다 지방 대학 출신 인재들의 채용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BGF리테일은 채용에 앞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29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9월 14일까지 전국 22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및 현업 담당자와의 상담 코너를 운영한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BGF리테일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gfretail.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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