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침구류 전문업체 이브자리코디센(대표 고춘홍ㆍ서강호)이 국내 첫 ‘수면용품 전문매장’<사진>을 열었다.
이브자리는 21일 서울 논현동에 국내 1호 매장을 열고 수면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 매장은 체형, 잠버릇, 생활습관 등을 점검해 고객별 맞춤형 침실환경과 수면용품을 제안한다. 경추 높이, 신체 체압을 측정한 뒤 베개나 매트리스 충전재와 커버류를 선택해 맞춤 베개, 맞춤 매트리스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베개 맞춤 서비스’는 잠을 잘 때도 서 있을 때처럼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매트리스-머리-경추’ 사이에 생기는 틈을 메워주는 베개의 높이를 찾아준다. 베개높이 1~5cm 총 5종, 충전재 총 14종 등 고객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총 80종으로 조합된다.
매트리스 맞춤은 신체의 체압을 측정해 매트리스를 선택하게 하는 서비스. 양모, 숯-음이온, 듀폰컴포맥스 등이 충전된 다양한 매트리스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밖에 매장에는 다리베개, 눈베개, 허리베개, 어린이전용 베개 등 쾌면을 돕는 보조베개와 함께 아로마향초, 조명, 양압기, 가습기 등 최상의 잠자리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수면용품들이 전시ㆍ판매된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체형에 따라 편안한 자세가 나오는 베개 높이가 다르므로 얼굴 각도, 목 주름, 직접 누웠을 때의 편안함을 검사해봐야 한다. 잠버릇과 뒤척임 정도도 다르므로 양 옆이 약간 높은 것도 좋다”고 말했다.
매장은 서울 논현동 ‘수면센터점’을 시작으로 9월에는 220평 규모의 2호점을 잠실에 여는 등 전국 이브자리코디센 매장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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