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쇠구슬과 비비탄을 쏴 창문을 깨뜨리는 ‘묻지마 공격’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휴가를 떠났던 남양주시모 아파트 4층에 사는 주민 A씨의 집 창문이 공격을 받는 등,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이 아파트 한 동에서 쇠구슬·비비탄 공격 사건이 네 차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베란다 창문이 깨지는 등 20만~3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은 폐쇄회로(CC)TV 등이 확보되지 않아 수사가 늦어지자 경찰에 항의했고, 이에 경찰은 뒤늦게 수사전담반을 편성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네 차례 공격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