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방조달청은 신임 청장에 김윤길(55) 조달청 국유재산관리과장이 부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김 청장은 경기 용인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국방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가족으로는 부인 황경숙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1988년 조달청에 사무관으로 임용된 이후 26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1995년 강릉출장소장, 시설국 공사계약담당, 중앙보급창 구매과장, 국유재산관리과장 등 조달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해박한 전문지식과 업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조달청 관계자는 “신임 김 청장이 국유재산관리과장 재직 시 기획재정부로부터 위임받은 국유재산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국유지관리실태, 무상귀속, 중앙관서 지정, 도시계획협의, 국유재산특례 등의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데 공이 컸다”고 소개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