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웰크론한텍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던 오버행 이슈 부담에서 벗어났다.

이 회사는 16일 사모펀드 NH-IBK(엔에이치아이비케이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보유했던 지분 18.74%(276만9180주) 전량을 장내 매도해 지분률이 0%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7일 신주인수권 행사로 웰크론한텍 보통주 294만2900주를 보유해 온 NH-IBK는 지난 6월 18일부터 보유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하기 시작해 6월 144만200주, 7월 2만9520주, 8월 10일까지 276만9180주 등 보유지분 19.91% 전량인 294만29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로써 NH-IBK 보유지분은 0%가 됐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할 만큼 가파른 실적상승에도 불구하고 오버행 이슈 때문에 주가가 실적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향후 사상 최대 실적에 맞는 주가 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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