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하루가 멀다하고 비소식이 들리는 요즘, 직장인들이 쓴 커피보다 달콤한 커피를 더 찾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커피전문점 카페네스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가 비오는 날에는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 모카’ 등 단 커피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커피에 이어 응답자의 31%는 초콜릿 음료를 골라 ‘달콤한 맛을 내는 음료’가 비오는 날의 ‘대세’임을 증명했다.
반면 맑은 날에는 과일이 들어간 프라페나 스무디류(60%),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깔끔한 커피류(31%) 등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다.
카페네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료가 기분전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