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24일 금요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둔 월배 아이파크에 대구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월배 아이파크의 평면과 디자인 등이 소개될 때마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많은 예비 청약자들은 월배 아이파크의 분양가에 촉각을 세우며 청약통장 사용을 저울질 하고 있다.

월배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품평회 및 설명회 등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무척 컸다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한 만큼 훌륭한 품질의 아파트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처럼 관심이 고조되는 이유는 지금이 대구시장에서 알짜 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각종 지표가 대구주택시장의 호조를 설명한다. “대구시 아파트가격 상승여력이 다른 시도보다 크다. 이런 시장상황은 대구 월배 아이파크 등 올해 선보이는 굵직한 대형 단지들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대구시장을 분석한 한 부동산 전문가의 얘기다.

대구 아파트 가격의 상승여력이 다른 시도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감안하면 현재 대구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인 110.6는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복잡한 산출식이 있지만 대략적으로 따져보면 20061월에 비해 10.6%정도 가격이 올랐다는 얘기다.

국토부에 따르면 주요 지역의 실거래 가격지수는 20122월 기준으로 전국평균 145, 수도권 137.1, 지방 146.1에 달한다. 서울은 133.9, 부산 164. 인천 145.3, 울산 176.4 등이다. 비교적 낮은 수준인 강원도(134.2), 대전(132.6), 광주(136.4), 경북(131)에 비해서도 턱없이 낮은 편이다.

국토해양부에서 조사, 발표하는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는 20061월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100으로 두고 그 보다 낮으면 100 이하의 숫자로, 그보다 높으면 그 비율만큼의 숫자로 표기한다.

한편, 대구 월배 아이파크는 전용 59A327세대, 59B27세대, 84A304세대, 84B142세대, 84C442세대, 11954세대로 구성되는 총 1296세대 대단지다. 특히 전용 85미만 중소형이 전체의 96%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월배지구 내 대단지 아파트 세계적 설계자가 참여한 디자인 특화단지 수요가 풍부한 중소형 구성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을 건설한 아이파크 브랜드파워 등이 특징이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