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마리오아울렛㈜, 구로구, 서울 관악 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유력 패션유통 기업인 마리오아울렛과 공동으로 ‘마리오아울렛과 함께하는, 2012 금천구 희망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해 2월 28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 마리오아울렛 3관이 개관함에 따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채용인원은 마리오 3관 입주 업체를 중심으로 총 130여 개 업체에서 5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참여기업 현장면접, 금천구 취업정보센터 취업상담, 서울관악고용센터의 취업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현장면접 등을 통해 필요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하게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내 유력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민·관 일자리 협력에 좋은 사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정책과(02-2627-2043)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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