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전속 모델인 동방신기의 팬사인회를 14일 오후 3시 서울 명동1호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팬사인회는 미샤의 인기 향수제품인 ‘동방신기 특별 향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개최됐으며, 특별 향수 한정판 세트에는 동방신기 멤버인 유노윤호ㆍ최강창민의 사인이 새겨진 향수 신제품 2종과 두 멤버의 최근 화보집이 들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번 사인회 참석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이뤄졌는데, 신청 당일 5000여명이 동시 접속해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가 하면, 이날 사인회 현장에서도 수백명의 국내외 고객이 몰려 행사장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이날 “ ‘로드미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에 많은 분이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샤의 모델로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드미샤 동방신기 리미티드 에디션’에 구성된 향수 신제품 2종은 상큼한 라임과 프리지아 향에 풍부한 앰버 향이 더해져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는 ‘낫 오버 유(Not over you)’와 깨끗한 베르가모트와 장미의 풍부한 향이 어우러져 세련된 여인의 느낌을 주는 플로랄 로즈 향이 특징인 ‘필 소 클로즈(Feel so close)’이며, 서울 미샤 명동 1호점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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