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25억, 영업이익 19.9억, 당기 순이익 22억으로 4분기 연속 흑자 기록
-반년 만에 지난해 매출 초과 달성
-하반기에도 ‘SBS K팝 스타 시즌2’, ‘드라마 전우치’ 등으로 실적 호조 기대
[헤럴드경제= 허연회 기자] 초록뱀미디어(047820)는 2012년 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2% 증가한 225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약30억 증가한19억 9000만원, 당기 순이익은 -12억원에서34억 증가한 22억원으로 4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초록뱀 미디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만 지난해 2011년도 전체 매출액인 168억원을 크게 웃도는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초록뱀 미디어는 지난 해부터 KBS오작교 형제들, MBC하이킥3, SBS K팝 스타,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tvN 인현왕후의 남자 등 활발한 프로그램 제작 행보를 이어 나가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반기 역시 이미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박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시즌 1을 성공적으로 마친 ‘SBS K팝스타 시즌 2’가 오는 11월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전우치도 하반기 중에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최영근 초록뱀 미디어 사장은 “지난 2분기 예상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았던 tvN 인현왕후의 남자와 MBC시트콤 스탠바이 등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반년 만에 좋은 실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하반기 역시 SBS K팝 스타 시즌 2와 드라마 전우치 등 좋은 작품이 기다리고 있어 지난 2분기 실적을 넘는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특히 하반기 제작 프로그램들의 경우 해외시장에서의 큰 관심과 부가사업 등으로 인한 추가 매출 창출로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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