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급만성 위염치료제 ‘프로맥과립 75mg’<사진>을 최근 출시했다.

프로맥은 H파일로리,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s), 알코올, 스트레스 등에 의한 위내 염증반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손상된 위점막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어인자 증강제(위점막보호제)다. 일본 소화기계 전문 제약회사인 제리아 사가 개발한 폴리프레징크(Polaprezinc) 성분의 신약이다. 이 성분은 궤양부위에 장시간 특이적으로 결합해 우수한 궤양 치유효과 및 위 점막보호, 조직 재생작용을 한다.

프로맥은 고령 및 목넘김이 어려운 환자가 복용하기 편하도록 무취, 무미의 연한 황백색의 과립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위염은 자극적인 음식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헬리코박터균,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으로 생기는 위점막 염 질환으로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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