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기성용과 윤석영이 2012 런던올림픽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전 세계 에디터들의 의견을 모아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골닷컴은 기성용이 중원 부분에서 대회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평가했다. 브라질의 오스카와 멕시코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일본의 오츠 유키도 미드필더로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또 포백 수비라인에는 한국의 윤석영을 비롯해 요시다 마야(일본), 스티븐 콜커(영국), 다닐로(브라질)가 선정됐다. 특히 이 매체는 윤석영에 대해 팀이 견고한 수비를 펼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선수라고 극찬했다.
골키퍼 중에는 멕시코의 금메달 획득에 한 몫을 한 호세 코로나를 선정했다. 공격진에서는 6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레안드로 다미앙(브라질)과 무사 코나테(세네갈)가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