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일 공장 위치한 호치민시 빈탄마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효성그룹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결성한 글로벌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가 지난 13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빈탄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16일 효성에 따르면 올해 두번째인 ‘미소원정대’는 서울대병원ㆍ선린병원 의료진과 어린이 교사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봉사활동에는 국내에서 파견된 효성 직원들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효성의 베트남 현지 공장 직원들도 통역이나 환경정화 활동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미소원정대’가 방문한 지역은 효성의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공장이 위치한 곳이다. 효성은 ‘미소원정대’ 봉사 기간 현지 주민 1000여명이 무상 의료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여름 1기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현지 주민 7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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