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에 따르면 최윤영 아나운서는 13일 심사숙고 끝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유는 육아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MBC 관계자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육아에 매진하고 싶다면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3세 연상의 펀드 매니저 장세윤씨와 결혼했다. 그녀는 2009년 남편과 사이에서 결혼 5년 만에 딸을 낳았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녀는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주말 앵커로도 활약했으며 ‘아주 특별한 아침’ ‘생방송 오늘아침’ ‘W’ 등 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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