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는 9일 한국기계연구원과 로봇 시범 보급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처리 및 주물공정 적용을 위한 로봇 시스템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2013년 2월 28일까지다.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9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15억원이다.
회사측은 “국내 중소기업의 주물부품 생산 연계공정과 부품 표면처리 공정을 로봇 시스템화해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노동(작업) 인력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반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시범사업 실증모델을 적용한 신규 시장 창출이 주요 사업내용”이라고 밝혔다.
또 ▷신제품인 6축 수직다관절 로봇의 중소기업형 적용 로봇 신규시장 확대 ▷로봇사업자, 시스템사업자, 수요기업간 상호 사업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6축 수직다관절 로봇의 수입 대체 ▷제조용 로봇의 시스템화를 통하여 작업 정밀성, 생산성, 작업환경 개선 등 중소기업 기반 경쟁력 확보 ▷로봇 국산화를 통한 일반산업, 음식료산업, IT산업 등 다양한 수요처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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