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기자]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전체 주유소 25곳을 ‘알뜰주유소’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싼 가격에 유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알뜰주유소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일반주유소보다 ℓ당 평균 50원 정도 싸게 기름을 판매하고 있고, 셀프주유소(ℓ당 20-30원)나 제휴카드(ℓ당 60-200원)를 이용하면 추가로 인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지난 2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문경휴게소에 있는 주유소를 시작으로 알뜰주유소 전환 작업을 벌여왔다.
도공 경북본부 신재상 본부장은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수시로 품질검사 및 정량검사를 해 이용고객들이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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