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제대혈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오는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2회 베이비페어(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셀트리 제대혈은행’을 운영 중인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채취 및 보관 과정의 안전성을 알리고, 국내외 치료 및 연구 사례 등을 통해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제대혈 보관 계약을 맺는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50여명의 전문 상담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고객 응대를 준비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셀트리 홈페이지(www.celltree.co.kr)에서 상담 예약도 받고 있다. 예약자에게는 신생아베개, 젖병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증정한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에 든 혈액으로, 분만 직후 의사가 채취해 제대혈은행에서 냉동 보관했다가 향후 백혈병과 뇌성마비 등 난치성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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