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허연회 기자] 비즈니스 UI/UX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가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주가는 사상 최대 실적에 반응을 보여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로 치솟았다. 2일 종가는 6040원이다.
▶2012년 7월5일자 헤럴드경제 <생생코스닥>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 인터뷰 참조
투비소프트는 2일 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0% 증가한 8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6.4% 증가한 18억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또 상반기 매출 역시 129억원으로 역대 상반기 중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한 것은 물론 처음으로 상반기 흑자 달성을 했다고 덧붙였다.
투비소프트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요인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플랫폼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준비해 온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 중심의 차세대 제품인 ‘엑스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또 국내외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까지 업무 효율성 및 기업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차세대 기업업무 시스템 도입을 앞다투어 서두르면서 당사의 관련 제품 라이센스 및 프로젝트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내부적으로는 올 초부터 경영내실화를 통한 대대적인 수익구조 개선 및 내부 관리제도 강화를 통한 매출원가 감소 및 판관비 절감 노력 등을 통해 높은 영업이익률을 실현 시킬 수 있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는 “올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히타치솔루션즈, 노무라총합연구소, NTT콤웨어 등 일본 유수의 협력사를 통한 해외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고, HTML5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통합 지원하는 엑스플랫폼의 확장모델들의 안정적 시장 진입으로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 행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