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여자 배드민턴 복식의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조가 30일(한국시간) 8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메달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세계랭킹 8위의 정경은-김하나 조는 이날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러시아의 소로키나-니나 비슬로자 조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접전 끝에 첫 셋트를 23-21로 이긴 정경은-김하나 조는 이후 2세트에서 동점까지 허용했지만 이후 페이스를 되찾으며 21-18로 두 번째 세트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정경은-김하나 조는 지난 29일 알렉스 캐나다의 브루스-미쉘 리 조를 꺾은데 이어 소로키나-비슬로바 조마저 이기며 2연승을 기록, 8강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onlinenew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