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경북 동해안지역 24개 해수욕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청정해수욕장 수질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항시 지역(6개소), 경주시 지역(5개소), 영덕군 지역(7개소), 울진군 지역(6개소) 등 4개 시․군 24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에 따라 부유물질(SS),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암모니아성질소(NO3-N), 총인(T-P), 총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북 동해안 24개 해수욕장 모두가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도는 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고 소개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수욕장의 수질 및 위생상태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고려할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라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질의 우수성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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