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농협이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와 함께 지난 30일 1박2일 일정으로 경주환경농업교육원과 안강 세심팜스테이 마을 등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여름캠프’를 가졌다.

12회째인 이번 여름캠프는 친환경포스터 만들기, 떡만들기 체험, 황토염색체험,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 물고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농업·농촌 및 친환경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데 도움을 제공했다. 대구시연합회 손미자 회장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며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 여름캠프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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