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경찰이 20여일이 지났는데도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는 여중생 수사에 나섰다.

3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 A(15) 양은 지난 달 13일 오후 6시께 집에서 나간 뒤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당시 A 양은 부모에게 “친구와 을왕리해수욕장에 놀러 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양에게 가출 경력이 있는 점으로 미뤄 범죄 관련성이 적은 단순 가출로 보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 통신 수사와 탐문 수사 등으로 A 양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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