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24일 정비업체에 수리를 맡긴 고급 외체 승용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정비공 A(2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전 11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모 자동차정비공업사에서 B(55)씨가 수리를 맡긴 외제 승용차량을 정비하던 중 콘솔박스에 있던 현금 1000만원 등 총 1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심적 부담을 느낀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께 자수 의사를 밝혔다.

경찰은 차량을 정비하던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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