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티아라 화영 왕따설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의 손이 분주하다.

급기야 29일에는 ‘소연, 뭐야너였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까지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 티아라가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미니앨범 타이틀곡 ‘롤리폴리’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차지한 이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효민이 1위를 한 데에 마이크를 쥐고 소감을 말하고 있는 가운데 소연이 나머지 마이크를 쥐고 누구에게 건네줄까, 고민하고 있다. 소연은 해당 영상에서 이리 저리 마이크를 돌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왕따설이 제기된 상황이어서인지 소연이 화영을 보고 ‘뭐야너였어’라는 기분으로 얼굴을 돌렸다고 해석하고 있다. 소연이 절묘하게 화영을 본 뒤 마이크를 곧장 보람 쪽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티아라(T-ara), 가수(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화영, 아름)/티아라 지난해 1위 영상까지 팬들 사이에서 ‘논란’
티아라(T-ara), 가수(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화영, 아름)/티아라 지난해 1위 영상까지 팬들 사이에서 ‘논란’

하지만 이를 두고 다른 누리꾼들은 “거꾸로 생각해보면 소연이 따돌림 당하고 있는 것처럼 해석될 수도 있다”고 위험한 해석에 대해 경계했다.

한편 왕따설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은정이 화영에게 떡을 먹이는 영상부터, ‘아이돌 육상대회’, ‘일본 방송프로그램’ 등에서 목격된 장면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또 28일에는 멤버 보람이 화영을 트위터상에서 언팔하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왕따설은 지난 27일 뮤직뱅크 무대에서 부상당한 화영 대신 랩파트를 부르던 효민이 가사를 몰라 우물대던 장면이 의미심장하게 팬들의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30일 중대발표를 예고해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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