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대학생들 10명 가운데 6명은 초봉으로 3000만~4000만원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대학토론배틀3’ 제작진은 지난 7일 ‘대학토론배틀3’ 예선전에 참가한 대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4%가 3000만~4000만원 가량을 신입사원의 연봉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000만~3500만원을 꼽은 응답자가 34.7%로 가장 많았고 3500만~4000만원이 24.7%로 그 뒤를 이었다.
5000만원 이상은 13.4%에 불과했고 3000만원 이하는 12.1%로 가장 낮았다.
선호하는 직업으로는 연봉이나 업무량과 관계없이 적성에 맞아 즐겁게 일하는 직업’이 65.3%가 꼽아 1위에 올랐다. ‘업무량이 많아도 연봉이 높은 직업’은 전체 응답자의 11.7%의 지지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그밖에 결혼상대를 고를 때 무엇을 가장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81.2%가 ‘능력’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모는 17.2%에 그쳤다.
동성 결혼에 대한 생각은 ‘찬성한다’가 52.6%로 ‘반대한다(43.1%)’에 비해 9.5%포인트 높았다.
한편 국내외 200여개 대학팀이 참가한 ‘대학토론배틀3’는 다음달 1일 자정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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