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ㆍ사진)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내 수입업체 114개사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의 ‘KOIMA 통상사절단’을 베트남 하노이에 파견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우리나라와의 교역증가는 물론 K-팝(POP) 등 한류 열풍으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앞두고 있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양국 통상확대를 위한 대규모 구매상담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는 농수산식품, 천연자원, 의료기기, 화학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인 간 1:1 구매상담회로 진행된다. 상담회에 앞서 진행될 한ㆍ베트남 무역협력 세미나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 응우엔 탄 비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 도 탕 하이 베트남무역진흥공사 사장, 하찬호 주베트남한국대사 등 양국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