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대상은 18일 이른바 ‘뜬소금’으로 불리는 최고급 명품 천일염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뜬소금은’은 국내산 천일염 전체 생산량의 0.0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바닷물이 증발될 때 수면 위로 잠깐 떠오르는 극소량의 순수한 소금입자다.
신안섬보배는 1004개의 신안 섬 중에서도 유네스코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섬‘도초도’에서 생산하는 대상의 천일염 소금 브랜드이다.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은’ 일반 소금에 비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짠맛과 감칠맛 나는 단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세계 최고의 명품소금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은 낮고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 함량이 최대 4배 가량 높다고 대상은 강조했다.
가격은 420g 용량에 4만5000원으로 소량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구입은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일부 백화점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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