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깜짝 고백
[헤럴드생생뉴스] 김종민이 ‘1박2일’ 멤버들의 집요함에 깜짝 고백까지 하고 말았다.
22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제1탄 직진 바캉스가 그려졌다.
이날 광화문에 집합한 멤버들에게 새 PD는 이번 특집에 대해 설명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순순히 휴대전화를 내놓는 멤버들 사이로 누군가에게 긴급하게 문자를 보내는 김종민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종민의 이런 모습을 가장 먼저 본 차태현은 결국 김종민의 휴대전화를 뺏었다. 이에 김종민은 잘못했다면서 빌기까지 했다.
멤버들이 “김종민 연애하는 구나”라면서 반겼지만 김종민은 “엄마한테 한 거예요”라면서 아닌 척했다. 이에 멤버들은 영상편지를 제안했다. 김종민은 “엄마 폰 빼앗겼으니까”라고 운을 뗐지만 이수근은 “여자친구 애칭이 엄마인가 봐”라면서 넘어가주지 않았다.
아랑곳하지 않고 “어머니 사랑합니다”를 외쳤던 김종민은 “문자 반말로 했잖아”라는 김승우의 추궁에 자포자기한 듯 “너밖에 없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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