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I.B의 강남이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남은 7월 12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강남에서 산다고 이름이 강남이냐”는 MC의 질문에 “내 본명이 나메카와 야스오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야스오가 강한 남자라는 뜻이어서 사장님이 줄여서 강남이라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남은 어머니가 한국인이며 아버지가 일본인이다
그는 또 첫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 긴장한 모습없이 녹록치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신곡 ‘나만 힘들게’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각종 동물 성대모사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새싹’ 특집으로 은지원, 조권, 우영, 씨스타 보라&다솜, 강남이 출연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