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계명대가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신규모집은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콘텐츠분야 관련 기술 또는 제품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입주기업은 경영, 기술, 세무, 법률 컨설팅, CEO교육은 물론 기술개발, 기업홍보, 판로지원, 정부기관 자금조달 연계, 관련기업 및 지원기관 실무자 네트워크 구축, 각종 박람회 참가비, 지적재산권 출원 등록비, 기업운영 관련 전문가 수시 상담 등 창업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또 기존의 창업보육 공간 외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보육공간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으로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27일 발표한다.
계명대 김영문 창업지원단장은 “IT 기반 문화콘텐츠분야에 특화된 계명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5년간 꾸준히 입주기업들을 지원해 오면서 많은 관련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왔다”며“이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책을 펼쳐 입주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해 2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51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거점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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