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침장류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열대야에도 시원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아이스젤 패드’와 흡한속건(吸汗速乾) 소재인 ‘에어로쿨’ 침구류를 새로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스젤 패드는 한쪽 면은 상온에서도 시원한 아이스젤, 반대 면은 통기성 좋은 메시(Mesh) 그물 면으로 디자인돼 온도에 따라 사용면을 달리 할 수 있는 게 특징. 심하게 더운 날에는 냉장고에 1~2시간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원단 표면을 솔로 가볍게 씻어낸 후 손 세탁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면 될 정도로 세탁과 보관도 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땀이 많은 사람을 위한 에어로쿨 제품도 내놨다. 이는 네잎크로버처럼 4개의 단면구조로, 일반적인 소재의 단면 구조보다 더 넓어 수분을 빨리 흡수ㆍ건조시킨다고. 잠자는 동안 흘리는 땀을 빨리 말려주며, 세탁 후에도 빨리 건조되는 장점이 있어 여름ㆍ마철 이불로 적당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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