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가 두 번째 화보집 ‘RECORDING TAKE 2 (레코딩 테이크2)’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에이피는 지난 6월 27일을 기점으로 두 번째 화보집 ‘레코딩 테이크2’를 공개했다.

장장 6개월에 걸친 데뷔 대장정을 담았던 첫 번째 화보집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화보집은 앨범 제작 과정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행해졌던 팬사인회 투어,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한 화상 생중계, 데뷔 100일 기념의 현장 등 팬들과의 화기애애했던 만남의 현장까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앨범 ‘파워(POWER)’의 동명 타이틀 뮤직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전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비에이피는 화보집에 담긴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서 어깨와 팔 등에 문신을 하는 모습을 공개,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메이킹 스토리를 보여준다.

B.A.P, 가수(방용국, 젤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비에이피, 화보집 ‘레코딩 테이크2’ 공개 ‘눈길’
B.A.P, 가수(방용국, 젤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비에이피, 화보집 ‘레코딩 테이크2’ 공개 ‘눈길’

특히 팀의 막내 젤로는 누구보다 새하얀 어깨 속살을 드러내 누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팀의 맏형이자 리더인 방용국은 앨범 준비 중에 겪어야 했던 팔 부상과 부모님이나 다름없었던 할아버지의 부고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한 속내를 전하면서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레코딩 테이크2’는 80페이지에 달하는 A2 사이즈로, 매 페이지가 별도의 브로마이드 형태로 벽을 장식할 수 있도록 돼 그 활용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