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남 광주 서구 광천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A(32) 씨. 같이 술을 마시던 일행이 떠나자 A 씨는 혼자 룸에 남아 술을 마셨다. 이후 웨이터에게는 팁까지 줘가며 부킹을 의뢰했다.
웨이터는 술에 취한 B(23ㆍ여) 씨를 A 씨가 홀로 있는 룸에 넣어줬다. 부킹이었다.
A 씨는 술에 취한 B 씨를 보고 돌변, 주먹을 휘두르고 B 씨를 룸에서 성폭행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녀를 성폭행한 A 씨를 강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당일 근무했던 나이트클럽 종업원과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일일이 확인해 A 씨를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