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공시이행 실태 사후 점검을 통해 파워로직스(047310) 등 코스닥 상장사 10곳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 결산법인 968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파워로직스를 비롯, 대한광통신, 서한, 큐리어스, 팜스웰바이오, 한진피앤씨 등 6개사의 공시의무 위반사실을 확인했다.
또 2011년 실적예측공시법인 102개사에 대한 사후 점검을 통해 에버테크노, 에너지솔루션즈, 금강제강, 쌍용건설 등 4개사를 불성실 예측 사례로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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