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일진디스플레이(020760)의 목표주가가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양정훈 연구원은 26일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터치스크린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리포트를 냈다.
양 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의 대형 터치스크린 생산량이 견조한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한 1519억원,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1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3분기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모델이 출시되면서 대형터치스크린 매출은 1158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일진디스플레이의 이날 주가는 700원(5.2%) 오른 1만4200원의 강세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