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夏鬪)가 시작됐다. 화물연대에 이어 전국건설노조도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핸들을 놓고, 장갑을 벗어던졌다. 2014년 치러질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현장이 모두 멈춰섰다. 크레인이 움직여야 하는데 공구 소리는 들리지 않고 “투쟁” 소리만 들린다.
<인천=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하투(夏鬪)가 시작됐다. 화물연대에 이어 전국건설노조도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핸들을 놓고, 장갑을 벗어던졌다. 2014년 치러질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현장이 모두 멈춰섰다. 크레인이 움직여야 하는데 공구 소리는 들리지 않고 “투쟁” 소리만 들린다.
<인천=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