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완벽한 스타일 변신을 선언, ‘시티 헌터’를 연상하게 만드는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6월 15일부터 컴백 맞이 전국 6개 도시 투어 ‘화이팅 프로젝트’를 펼치며 이목을 끈 가운데 오는 7월 4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새 음반 타이틀 곡 ‘후유증’을 비롯해서 정규 2집 ‘스펙타큘러(SPECTACULAR)’를 선보이는 것. 한국어로 ‘장관을 이루는’, ‘화려한 쇼’를 뜻하는 음반 타이틀에 걸맞게 제국의아이들은 실력과 비주얼 두 가지 면에서 극적으로 변화한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약 1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쏟았다.

이는 음원 공개에 앞서 22일 선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멤버들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어두운 톤의 피부색으로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남성미를 표현해냈다. 특히 아크릴 물감으로 수작업한 일러스트 배경과 조화를 이루어 비주얼 적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라는 평이다.

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잿빛 도시 일러스트 배경은 포인트 조명을 받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화려한 도시 속에 감춰진 현대인의 어두운 내면과 일상에서 비롯된 후유증을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고 티저 이미지에 대해 설명했다.

제국의아이들은 22일 대전 우리들 공원 야외 공연장과 23일 부천 투나 야외무대에서 남은 ‘화이팅 프로젝트’의 일정을 마친 뒤 7월 3일 서울 여의도 물빛 무대에서 컴백 전야 대규모 쇼케이스를 펼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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