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캄보디아에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K-팝이 흘러 나오고, 텔레비전에서는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가 연일 방송되고 있다. 이런 한류의 영향으로 수많은 캄보디아 학생들의 한국어 배우기가 한창이다.
그러나 이런 한류 속에서도 많은 아이들은 한국어를 배울 수 없는 불우한 환경에 놓여있다. 기초학습 콘텐츠가 부족하며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있다. 또 공교육 이외에 학습기회가 거의 없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은 이런 점을 착안해 한솔교육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재미나라’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근교의 이화 스랑 초등학교와 캄보디아 이화 사회복지센터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원되고 있는 ‘재미나라’는 한솔교육이 만든 언어 인지 사회성 신체발달 등 각영역을 고루 갖춘 온라인 학습사이트이다.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아동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7000여편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솔교육희망재단 김종빈 팀장은 “한솔교육의 다양한 한국어 학습 컨텐츠는 캄보디아의 빈곤 아동·청소년들의 기초학습 능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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