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유비벨록스(089850)는 NFC USIM에 VISA의 상용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USIM은 3G 이상 핸드폰에 의무 탑재되는 스마트카드로 국내에서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USIM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NFC USIM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융시장에 USIM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결제는 스마트카드가 모바일화 되는 과정으로 유비벨록스가 보유한 모바일 기술과 스마트카드 기술이 융합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VISA카드 상용 인증은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한 필수적 보안 인증으로 향후 모바일결제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바일결제 시장은 NFC 기반의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으며, 명동존, 메가박스존, 신세계백화점존 등 NFC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존’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스마트존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들이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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