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극 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석, 박신우) OST ‘번 아웃(Burn Out)’이 6월 5일 자정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6월 4일 OST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돌 블락비가 ‘유령’ OST에 첫 번째로 참여했다. 이들은 ‘나쁜남자’와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크릿 가든’등 주옥 같은 작품의 음악 감독을 맡았던 최성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유령’은 1, 2회 방송 직후 삽입곡에 대한 네티즌들의 문의가 줄을 잇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따라 엔딩 타이틀 ‘번 아웃’에 대한 사전 반응 역시 뜨겁다. ‘번 아웃’은 블락비 랩퍼 P.O의 거친 랩으로 인트로부터 단숨에 청중의 귀를 사로 잡았다는 평. 이곡은 또 블락비 멤버들의 각양각색 보이스로 힘을 더해 근래 보기 드문 파워풀함이 특징이다.
이번 타이틀은 슈퍼주니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엠씨더맥스등과 함께 작업 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작곡가 오승은의 곡에 ‘시크릿 가든’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윤상현의 ‘바라본다’, 백지영이 불렀던 드라마 황진이 OST ‘나쁜 사람’등에서 인상 깊은 가사를 선보인 ZEENAN과 블락비 P.O가 노랫말을 붙인 곡이다.
최준용 이슈팀 기자/ issue@
